여행이야기 #2 - 비행기 안에서 저번 포스팅에서 비행기 게이트가 열리기 직전까지 찍었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비행기를 탄 뒤부터 시작합니다~ 비행기 타기 직전에 찍은 엔진 사진입니다~ 캐나다의 P&W사 엔진입니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서~ 카메라를 들고있는 제 손도 같이 찍혔습니다^^;; 좌석 안에 있는 편지지(?)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시피 비행기 안에서는 기내식이 나오는 시간이 제일 기다려집니다^^ ANA에서는 비행기 기내식을 소라벤(하늘 도시락)이라고 부릅니다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 역입니다 지난 여행과 같이 모노레일을 타고 갑니다~ 공항 터미널 주차장입니다 건물 주변을 따라서 주차장을 만들어서 그런지 주차장이 조금 특이하게 생겼습니다^^ 일본하면 소니가 떠오르다 보니 어느덧 사진을 찍고 난 뒤였습니다^^.. 더보기 여행이야기 #1 - 시작~공항 게이트까지 국외여행을 가면 이것저것 설레는게 많아집니다 여권은 전에 여행갔을 때 만들어뒀으니까 그걸 쓰면 된다던가.. 비행기표도 전에 예매했으니까 익숙하다던가.. 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. 이제부터 저의 두번째 일본 여행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~^^ 이번에는 김포공항에서 가는 하네다공항행 항공기를 타려고 합니다^^ 너무 일찍와서 그런지 게이트가 닫혀있습니다...ㅜㅜ 여기에 비행기가 있어야 하는데...;;; 오른쪽 아래에 터그카만 덩그러니 있습니다^^;; 이번에 타고 갈 비행기(Boeing 777)가 오고있습니다~!! 탑승 게이트가 열릴때까지 근처에 있는 항공기 찍기를 하고있습니다^^ 옆 게이트에 있는 중국동방항공 비행기입니다 세차(?) 가 필요해보입니다;; 제가 타고 갈 비행기에 짐 먼저 실리는 화면입니다. 우리의 .. 더보기 이전 1 다음